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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 도 자 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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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일 |
배포시부터 보도 가능 |
배포일 |
2020.6.15.(월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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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부서 |
리스크총괄부 은행금투관리부 저축은행관리부 보험관리실 |
책임자 |
하홍윤부장(02- 758- 0231) 이병재부장(02- 758- 0901) 박현숙부장(02- 758- 0551) 송성명실장(02- 758- 0451) |
담당자 |
김재영팀장(02- 758- 0212) 강호성팀장(02- 758- 0930) 이팽흠팀장(02- 758- 0571)정민호팀장(02- 758- 0452) |
제 목 : 예보, 『금융리스크리뷰』 봄호(제17권 제1호) 발간
□ 예금보험공사(사장 위성백)는 2020.5월말 계간지 『금융리스크리뷰』 봄호(제17권 제1호)를 발간함
ㅇ 금번 호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(KDI) 강동수 연구부원장 등 전문가들의 견해를 담은 “코로나19 특집”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원고를 수록함
□ “코로나19 특집”에서 한국개발연구원(KDI) 강동수 연구부원장은 ‘코로나19 확산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’에서
ㅇ 코로나19의 손실 규모는 이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뛰어넘고 있으며, 우리경제는 궁극적으로 글로벌가치사슬(GVC)의 재구축이라는 숙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분석
ㅇ 한국금융연구원 구본성 선임연구원은 ‘코로나19의 시스템적 특성과 금융적 함의’에서
- 코로나19로 촉발된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는 금융의 미래 역할과 경영행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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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코로나 위기가 금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다양한 정책효과로 인해 사후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장기 안정성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
ㅇ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영식 선임연구위원은 ‘코로나19 확산과 신흥국 리스크’에서
- 코로나19의 확산은 신흥국의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흥국에 대한 무역 및 투자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금융안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
※ 금번 발간된 『금융리스크리뷰』는 공사 홈페이지(www.kdic.or.kr) 및 공공기관 알리오시스템(www.alio.go.kr)내 예금보험공사 연구보고서 공시를 통해 열람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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